2006
test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3. 22. 18:13

칠판에 뭐라고 썼는진 차마 공개하지 못하겠다.


2학년 4반 12월 자리표. (저게 종업식까지 갔다)
저 중간의 포차나는 원래 이름이 있었는데 저걸 붙이니 절묘하게 지워지더라.

저 사진의 주인공은 뒷모습만 봐서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