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아침 코스는 원래 한라산 등반.
원래 어떻게 등반하려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날 비가 많이 와서 좀 안전한 등산로로 변경.
이 곳에는 어떠한 나무들이 자랄까요?
비가 싫어
그냥존내 오르는거다.
정상의 높이는 1169m
근데... 아니이바람은뭐야
바람을 맞으며 내려온다.
근데 내 기억으로는 아마 이 때 단체사진을 찍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단체사진 어딨는지 가르쳐주면 매점에서 300원짜리 사주겠음
근데 단체사진 찍었다면 과연 어떻게 찍었을까
여기서 점심을 먹었다. 찌질의 결정체
원래 어떻게 등반하려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날 비가 많이 와서 좀 안전한 등산로로 변경.
이 곳에는 어떠한 나무들이 자랄까요?
비가 싫어
그냥
근데... 아니이바람은뭐야
머리도 옷도 안경도 다 엉망
바람을 맞으며 내려온다.
근데 내 기억으로는 아마 이 때 단체사진을 찍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단체사진 어딨는지 가르쳐주면 매점에서 300원짜리 사주겠음
근데 단체사진 찍었다면 과연 어떻게 찍었을까
여기서 점심을 먹었다. 찌질의 결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