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 write
blogblogblogbloglocation loglocation logtag listtag listguest bookguest book
rss feed


사용 버전 : 삼국지10 파워업키트
등장 인물 : 선린 3학년 6반 22명 (강성현/김현우/이소영/정현우 제외(작업 미비), 빠른 시간내로 등장하려고 노력하겠음) + 이남근 + α
사용 시나리오 : 184년 황건적의 난 (가장 공백지가 많고, 원래 세력이 그렇게 강하지도 않기 때문)

주인공은 누구로 할까 하다가 이혁기로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개시.

- 세력 설명
김순호군 (강릉)
김경민군 (장사)
장수는 각 12명. 선택방법은 무작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나리오 설명 한답시고 김경민이 황건적 어쩌구 한다. 어차피 황건적은 당분간 건드리지도 않을거니까 상관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경민군의 평정. 일단은 내정 향상. 어차피 연재를 위해 내정같은 자잘한 부분은 에딧쓸거니까 별 상관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경민군의 장수. 구성과 환계는 재야 장수이다. 꽤 괜찮다. 참고로 여기 없으면 김순호군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야구배트를 들고 도둑이나 때려잡자.


계속

삼국지 맛보기 2

2007. 7. 13. 20:15

* 사용 버전 : 삼국지10 PK

일단 어느정도 얼굴과 능력치 작업이 끝나서 한번 테스트 돌입

일단 작성이 어느정도 끝난 애들을 모아둔 뒤, 전쟁을 일으켰다.
김경민군의 장수 10명을 모두 보이기 위해서 5명을 우선 출진시키고 바로 남은 5명을 출진하였는데..

어째서 앞의 5명은 어디가고 뒤의 5명만 남은거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재 VS 은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
4일째. 행불된 5명이 안온다는 사실을 깨닫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재실행. 이번에는 아까 행불됐던 5명만 끌고 전투에 돌입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유빈군에도 10명을 배치해놓았는데, 아까 나온 애들이 그대로 나왔다. 좀 아쉬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문만 부순 후 그냥 꺼버렸다. 어차피 테스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