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에 찍어놓고도 시간이 없어서 수능 끝나고서나 올림.
그냥 수능전 분위기 느끼기 용도?

정모(19·외국 모 대학 합격) : 학교 급식에서 나온다는「미트소스스파게티」는 우동국수에 케찹을 부어 먹는 것과 뭐가 다른가. 그냥 케찹우동이라고 부르는 게 나을 듯 싶다.


김모(19·전 보카왕) : 아쉽다. 조금만 삐끗하여 아까운 만점을 놓쳤다. 수능이 코앞인데 더욱 분발해야겠다.
- 떡시리즈

박지숙(영양사) : 수험생 모두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고3 대상의 급식이 끝이라 아쉽다.


임모(떡집 운영) : 선린의 모든 학생들이 수능을 잘 보았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생각이 든다. 대박을 기원한다.
그리고..



< BONU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