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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2

2007. 8. 2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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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관은 열심히 페인트칠중. 8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일 비가 내리는 기록적인 기후로 인해 개학 후에 페인트질을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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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야자 "화·목 파트너구함' 으로 해석하자면 '화요일과 목요일에 야자를 대신 해 줄 사람' 으로 했는데, 단어 선택의 부적절성으로 인해 이렇게 개조되는 운명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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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남은 교장선생님. 일설에 의하면 퇴임 후에도 꽃을 가꾸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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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사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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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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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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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Evolution Soccer 2008 동영상

개학 하루 전, 바뀐 학교의 모습에 적응하고, 또 소개하고자 학교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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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이 남아 돌 때마다 하는 보도블럭 갈기. 공사도 다 끝났는데 이제 할일이라곤 그거밖에 없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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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덩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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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부분이 페인트칠을 한 부분이다. 내일쯤이연 다 퍼렇게 변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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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의 빨간 부분은 하얗게 페인트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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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 앞. 저 목재(?)들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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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관. 창틀을 다 뜯어내고 녹색의 새 창틀로 바꾼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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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실 앞. 복도의 벽면도 새로 단장하였다. 칠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냄새가 나는게 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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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창틀. 새로 갈면서 색깔뿐만 아니라 모양도 변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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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있는 건물. 없애는건가? 어쨌든 저것 때문에 1호관 뒷길로는 통행이 힘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