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관은 열심히 페인트칠중. 8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일 비가 내리는 기록적인 기후로 인해 개학 후에 페인트질을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원래는 '야자 "화·목 파트너구함' 으로 해석하자면 '화요일과 목요일에 야자를 대신 해 줄 사람' 으로 했는데, 단어 선택의 부적절성으로 인해 이렇게 개조되는 운명을 맞았다.
일주일 남은 교장선생님. 일설에 의하면 퇴임 후에도 꽃을 가꾸신다고 한다.
누구의 사진일까요
심심한 용한
심심한 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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