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말 여의도에서 불꽃축제가 있어서 우리반애 3명끌고 불꽃 찍으러 갔다.
원래 장소는 여의도였지만 여의도가 워낙 안습이라 한강 건너 이촌으로 갔다.
(여의도에 갔다는 L05128의 말에 의하면 사람은많고 전화도안되고 불꽃도못봤다고..)




/4 남았네.. 후회
없는앞으로의 2년
을위해~ 1학년도
좀더뛰자~ ★

2005년 말 여의도에서 불꽃축제가 있어서 우리반애 3명끌고 불꽃 찍으러 갔다.
원래 장소는 여의도였지만 여의도가 워낙 안습이라 한강 건너 이촌으로 갔다.
(여의도에 갔다는 L05128의 말에 의하면 사람은많고 전화도안되고 불꽃도못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