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동아리가 없었으니까)
그런데 결국 점심 끝나고 돌아와야 했다.
내가 여기만 안 갔어도
오전은 RG의 게임대회가 있는 날.
뭐 대충 보고 숨도 돌릴 겸 산책 시작.
I-WOP
학생회의 장터
멀티과실
내가 3년동안 가장 궁금한 게 저기선 뭐하냐는 것이다.
다시 RG로 리턴. 스타대회중이다.
Costume Play
스크림
여긴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손그리고 하고싶은 말 적는곳이다.
체육관 공연. 다들 봤겠지.
본좌 Y50120
카트라이더
여긴 어딘진 모르겠는데 아마 멀티과 동아리였을 것이다.
다시 RG.
시간은 흘러 결승전.
하지만 시간은 가고 젠장 안녕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