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2편을 기다리고 있으면 -> 좀만 기다려
삼국지 신무장 파일을 받고 싶으면 -> 버디로
일본간호 집에 가기 전 (2시간이라는데 30분도 안했다)
(지난 겨울방학 때 누군가의 말이 기억난다. "환승할 시간 남았네")
집에 가고자 하는 사진이다. 저 사진에서 주목할 점은.. 바로 이 부분이다.
싱가폴의 구사. 용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에는 SINGAPORE라는 글귀가 선명하다.
우르르
삼국지 2편을 기다리고 있으면 -> 좀만 기다려
삼국지 신무장 파일을 받고 싶으면 -> 버디로
수위 높였다지만 꽃동네 사진도 얼마못가 또 New Photo라며 수위 더높여 나올 가능성 높은 상황임 --;
(이게 다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