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능후 활동' 의 일환으로 첫 시작된 야외활동.
의외로 고3과 중3 졸업고사 종료후 수요가 밀려들어오면서 사람은 꽤 많았고(대부분 교복), 선린에서는 저조한 참석률을 보였다.
졸라무섭다
내려오는거 보고 순간적으로 찍었는데 나무때문에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중간에 나온 공연
그냥 찍은 사진
구사무의 분노
Koo Sammuel's Fury
중간휴식중
기다리는 중 만화책보기
(중간에 튀어나오는 사진 촬영자의 辯)
- 아무래도 놀이기구 타는 중에는 사진을 찍기가 힘들다보니 별로 사진을 안 찍었다.
자이로스윙 등등 탈거 다 타고 간 곳은 오락실.
!
권투게임
10시에 하는 레이저쇼까지 보고 오겠다는 그들의 자신감은 사라지고 3시 42분에 일단 모두 나갔다.
정모군 "롯데월드 갔으면 남는 게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