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온 거래봐야 이 정도 뿐이다.
후반부에 등장한 초대형 불꽃 불꽃들 밑으로 지하철이 지나간다. 불꽃 잘 보라고 아주 느린 속도로 운행했다.
후반부에 등장한 초대형 불꽃 불꽃들 밑으로 지하철이 지나간다. 불꽃 잘 보라고 아주 느린 속도로 운행했다.
2005년 말 여의도에서 불꽃축제가 있어서 우리반애 3명끌고 불꽃 찍으러 갔다.
원래 장소는 여의도였지만 여의도가 워낙 안습이라 한강 건너 이촌으로 갔다.
(여의도에 갔다는 L05128의 말에 의하면 사람은많고 전화도안되고 불꽃도못봤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