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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에 등장하는 각종 단체와 사진에 대한 설명, 당사자의 인터뷰 등은 사실이 아닌 창작된 것이오니, 사실과는 혼동하지 마십시오.


선린 페스티벌이 열린 9월 15일, 3학년 6반에서는 선린 페스티벌과는 또 다른 축제를 준비하고 있었다.

수능이 60일 남은 시점, 고3으로서의 끼를 마지막으로 발산한 이 날이야말로 뜻깊게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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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tar and Music
기타를 이용한 음악의 이해가 목적

부장 임수재(19) '기타를 통한 음악으로 세상을 변화하고 싶습니다'
부원 정현우(19) '기타는 손을 쓰는 음악활동으로 모든 면에서 효과적입니다'

< 사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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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 정현우의 기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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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 박효철의 기타연주


다른 것보다 사진이 없어서 대신 올리는 동영상 (부장 임수재의 기타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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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전일과 함께
'소년탐정 김전일' 을 통한 추리만화의 이해와 감상

부장 김세민(19) '소년탐정 김전일은 최고의 추리만화로서 그 가치가 높습니다'
부원 이산하(18) '김전일의 이 매력은 보는 이를 빠져들지 않을 수 없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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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 이산하의 열독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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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탐정 김전일' 을 보고 있는 부원 강대한, 김유빈, 문승환, 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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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탐정 김전일' 에 푹 빠져든 부원 이산하, 진용한, 허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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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lty Gear's
게임 '길티기어' 를 통한 유대감과 게임 방법론을 논의

부장 서재민(19) '길티기어 게임은 완성도가 높은 최고의 게임입니다'
부원 김준오(18) '게임은 구성원의 유대감 육성 등 긍정적 요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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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기어 게임 시범을 보이고 있는 부장 서재민, 부원 강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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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집중하고 있는 부장 서재민, 부원 강대한, 김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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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모드를 통해 긴장감을 보여주고 있는 부원 강대한

test #17

2007. 4. 11. 19:32
사진찍을 때는 몰랐던 재미있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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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선린축제

2007. 3. 17. 18:13
이번 축제는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동아리가 없었으니까)
그런데 결국 점심 끝나고 돌아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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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만 안 갔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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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은 RG의 게임대회가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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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보고 숨도 돌릴 겸 산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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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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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의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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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과실
내가 3년동안 가장 궁금한 게 저기선 뭐하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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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RG로 리턴. 스타대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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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ume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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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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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손그리고 하고싶은 말 적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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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공연. 다들 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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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 Y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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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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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딘진 모르겠는데 아마 멀티과 동아리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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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RG.
시간은 흘러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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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간은 가고 젠장 안녕 바이바이

2005 선린축제

2007. 3. 17. 14:42
1학년때 축제 사진.
2학년때처럼 들어간 동아리가 없었다면 더 많이 찍었겠지만
보드게임 관리하고 서빙(?)하고 하는 까닭에 사진은 이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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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젠(창업 동아리)의 떡팔이 (용팔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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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er7의 물풍선 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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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보드게임 동아리). 보드게임 하는데 천원. 음료/과자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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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마도 마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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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US인지 NEPUZ인지 어쨌든 랜선만들기. 그동안 몰랐다가 집에 갈때야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