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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of Games in 306

2007. 6. 17. 21:17

컴퓨터 실습 시간과 게임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이다.

2006년 2학년 4반에서는 초반의 서든어택 부흥기 -> 피파온라인 부흥기를 거쳐 2학기 때는 포트리스가 저사양을 무기로 날라다녔다. 한때 방을 2개 풀방으로 꽉꽉 채워서 플레이했을 정도니 그 열기를 짐작할 수 있겠다.

2007년 6월. 과연 이들은 어떤 게임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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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파온라인 (Fifa Online)
하는 사람 : 김경민, 김순호, 문승환, 정민호 외

축구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빠질 수 없는 축구게임. 피파온라인은 축구게임의 매력을 잘 살려 큰 인기를 끌었다. 한때 주춤했으나 얼마 전 레이시티 유저들이 피파온라인에 합류하여 최대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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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형 지뢰찾기
하는 사람 : 진용한

맨 뒷자리에서 다른 이들과 따로 떨어진 진용한은 심심한 나머지 여러 게임을 체험하다가 초고난이도를 자랑하는 지뢰찾기에 도전하였다. 키보드로 조작해 빠른 플레이를 펼칠 수 있으며 크기가 커 큰 중독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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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니드포 스피드 카본
하는 사람 : 김준오 서재민 외

6월 15일 처음 본 게임. 뭔지는 모름. 게임 이름을 알려준 amos님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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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타크래프트 (Starcraft)
하는 사람 : 이산하 이호

10년동안 사랑을 받은 국민 게임. 축구나 자동차에는 큰 흥미가 없던 이들은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하고 스타크래프트 게임에 도전하였다. 나온지 오래 된 게임이라 높은 사양이 필요없어 PC9실에서는 몇 세력을 더 모아 플레이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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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메이플스토리 (Maplestory)
하는 사람 : 이소영 허희숙

3학년 시작 당시 레벨 125이었던 이소영은 상위 랭킹을 유지하기 위해 학교에서 쉴 새 없이 메이플을 돌렸다. 하지만 혼자 게임에 열중한 나머지 소외되어 우울해하던 그는 친구를 꼬셨고, 그렇게 메이플 동지가 생겼다. 그러나 아직 이 둘의 레벨 차이는 12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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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NDS
하는 사람 : 강대한

3월 큰 인기를 구가했던 김순호와 김지수의 NDSL 게임은 강대한에게 지름신을 부르게 했고, 그렇게 그는 큰 맘 먹고 NDS를 구입하였다. 하지만 그 때 NDSL의 시대가 끝나버렸고, 혼자 남은 강대한은 쓸쓸하게, 그러나 더욱 NDS 게임에 집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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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등등 (Etcetera)
사진 자료를 구하지 못하여 대충 쓴다.

구사무엘은 게임보다는 해킹에 집중한다. 2학년때 포트리스를 유행시킨 장본인이지만 2학년이 끝나고 자연히 포트리스의 시대도 가는 바람에, 조금 충격을 먹은 것이라 사료된다.

김용희는 아직까지 필자가 제목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한 두 가지의 게임을 쓸쓸히 즐긴다.

오정진은 PSP로 DJMAX2에 집중한다. 매일 블로그에 랭킹을 올리며 실력을 키우고 있다.

2006 선린축제

2007. 3. 17. 18:13
이번 축제는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동아리가 없었으니까)
그런데 결국 점심 끝나고 돌아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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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만 안 갔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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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은 RG의 게임대회가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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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보고 숨도 돌릴 겸 산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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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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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의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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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과실
내가 3년동안 가장 궁금한 게 저기선 뭐하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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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RG로 리턴. 스타대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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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ume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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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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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손그리고 하고싶은 말 적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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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공연. 다들 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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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 Y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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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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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딘진 모르겠는데 아마 멀티과 동아리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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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RG.
시간은 흘러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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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간은 가고 젠장 안녕 바이바이

사제동행

이때 정말 사진 많이찍었다 (제주도의 반이네)

올해도 사제동행한다니 님들 기대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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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최고인기게임이던 피파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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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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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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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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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김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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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이현인 외 x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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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골이다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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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끝났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