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을 뛰어넘어 2007년 3월
① 얼굴을 그린다
┓- 광호횽아가 보고있다....
닭.수.사 (닭치고 수능 사수)
이럴때가 아닐텐데
컴퓨터 옆에 썩고 있던 루미큐브는 이렇게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원래는 학부모회신서안낸사람이었음
① 얼굴을 그린다
┓- 광호횽아가 보고있다....
닭.수.사 (닭치고 수능 사수)
이럴때가 아닐텐데
컴퓨터 옆에 썩고 있던 루미큐브는 이렇게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원래는 학부모회신서안낸사람이었음
전인혁 한테 돈을 빌려주는
것은 버리는 것보다 쓸데없다
사형
└>병신아 돈 갚아
원채
시네마
사무엘?
또 사무엘?
- 산하의 코에 고아성의 코
이번 축제는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동아리가 없었으니까)
그런데 결국 점심 끝나고 돌아와야 했다.
오전은 RG의 게임대회가 있는 날.
뭐 대충 보고 숨도 돌릴 겸 산책 시작.
I-WOP
학생회의 장터
멀티과실
내가 3년동안 가장 궁금한 게 저기선 뭐하냐는 것이다.
다시 RG로 리턴. 스타대회중이다.
Costume Play
체육관 공연. 다들 봤겠지.
본좌 Y50120
카트라이더
여긴 어딘진 모르겠는데 아마 멀티과 동아리였을 것이다.
다시 RG.
시간은 흘러 결승전.
하지만 시간은 가고 젠장 안녕 바이바이
그런데 결국 점심 끝나고 돌아와야 했다.
내가 여기만 안 갔어도
내가 3년동안 가장 궁금한 게 저기선 뭐하냐는 것이다.
스크림
여긴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손그리고 하고싶은 말 적는곳이다.
시간은 흘러 결승전.
하지만 시간은 가고 젠장 안녕 바이바이
2학기 들어 2학년 4반과 축구라는 것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였다.
보통 체육시간에는 축구팀 / 농구+탁구+배드민턴팀 으로 나뉘어 따로 노는데,
25명(반 전체 인원)이 축구팀에서 노는 것은 자주 있는 현상이었다.
(월요일 1교시가 체육이었다면 바둑부도 뛰었을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