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고3 수능후 활동의 일환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다.
전날 서울무역전시장을 갔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관람도 못(안)하고 돌아왔지만, 당일은 그나마 진지하게 관람했다.
* 국립중앙박물관의 사진 촬영 규정은 플래시, 삼각대 사용 불가. 이것만 지키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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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고3 수능후 활동의 일환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다.
전날 서울무역전시장을 갔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관람도 못(안)하고 돌아왔지만, 당일은 그나마 진지하게 관람했다.
* 국립중앙박물관의 사진 촬영 규정은 플래시, 삼각대 사용 불가. 이것만 지키면 됨
'고3 수능후 활동' 의 일환으로 첫 시작된 야외활동.
의외로 고3과 중3 졸업고사 종료후 수요가 밀려들어오면서 사람은 꽤 많았고(대부분 교복), 선린에서는 저조한 참석률을 보였다.
(중간에 튀어나오는 사진 촬영자의 辯)
- 아무래도 놀이기구 타는 중에는 사진을 찍기가 힘들다보니 별로 사진을 안 찍었다.
자이로스윙 등등 탈거 다 타고 간 곳은 오락실.
* 본 글에 등장하는 각종 단체와 사진에 대한 설명, 당사자의 인터뷰 등은 사실이 아닌 창작된 것이오니, 사실과는 혼동하지 마십시오.
선린 페스티벌이 열린 9월 15일, 3학년 6반에서는 선린 페스티벌과는 또 다른 축제를 준비하고 있었다.
수능이 60일 남은 시점, 고3으로서의 끼를 마지막으로 발산한 이 날이야말로 뜻깊게 기록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