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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코지를 차ㅏ좌줭 고맙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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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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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바닷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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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4반 단체사진 (K05082 외 11명)
내가 너때문에 이런사진 뜰때마다 캐고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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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 하우스 포토샵 오픈
オ-ルインハウスフォトショップオ-プ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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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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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토종 흑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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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폭포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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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떨어진다

폭포에는 유명 관광지답게 많은 학교가 왔다.
단체사진도 참 많이 찍었을텐데 왜 내 카메라에는 한 장도 없지
역시 단체사진 제보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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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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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먹기 위해 달려드는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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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화장실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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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본 서귀포월드컵경기장


둘째날 밤 역시 술판이었다. 특히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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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적지는 신영영화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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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의 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우리가 알만한 배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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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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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우주를 배경으로 한 미니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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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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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S 8 NEWS
임수재 김준오

여기서 반 단체사진을 찍었다.
졸업앨범에나 나오겠지만 혹시 있으면 역시 제보해서 300원을 벌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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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아침 코스는 원래 한라산 등반.
원래 어떻게 등반하려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날 비가 많이 와서 좀 안전한 등산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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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는 어떠한 나무들이 자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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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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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존내 오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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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의 높이는 1169m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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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바람은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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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도 옷도 안경도 다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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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의 바람과 안개는 정말 처음 느끼는 것이었다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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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맞으며 내려온다.

근데 내 기억으로는 아마 이 때 단체사진을 찍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단체사진 어딨는지 가르쳐주면 매점에서 300원짜리 사주겠음
근데 단체사진 찍었다면 과연 어떻게 찍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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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점심을 먹었다. 찌질의 결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