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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hoto #2

2007. 4. 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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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7에 짱구가 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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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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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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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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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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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들어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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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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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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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킥

New Photo #1

2007. 4. 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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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구멍을 통해서 본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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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수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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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자취가 카메라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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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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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서 누군지 구별이 안 가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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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5반의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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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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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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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거 같은 사진

2006 꽃동네

2007. 3. 25. 13:14

가평꽃동네이다.
음성과 달리 가서 올때까지 봉사해야 한다.
3학년때는 4월 28일에 3명제외하고 또 다시 가평꽃동네를 가야 한다. (제외된 3명은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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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있었던 희망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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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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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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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 내부. 안에 아무도 없어서 그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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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장


: 쓸데 없는 사건
여기 갔다온지 2일 후 근처 군부대에서 모 병사가 총을 탈취하여 2명을 사살하고 탈영한 사건이 있었다.

test #11

2007. 3. 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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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소사진
칠판에 뭐라고 썼는진 차마 공개하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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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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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4반 12월 자리표. (저게 종업식까지 갔다)
저 중간의 포차나는 원래 이름이 있었는데 저걸 붙이니 절묘하게 지워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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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광고
저 사진의 주인공은 뒷모습만 봐서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