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웹운영과에서 단 1학기를 마치고 전과하는 두 학생을 보내는 날이기도 했다.
정대영(좌) 최소희(우)
케이크 절단 먹는 시간
과자먹기
신문에 실린 모 반 모 학생(J05136)의 글
< 보너스 >
방학식 끝나고 이런 델 갔다.
정대영(좌) 최소희(우)
케이크 절단 먹는 시간
과자먹기
신문에 실린 모 반 모 학생(J05136)의 글
< 보너스 >
방학식 끝나고 이런 델 갔다.
사진 고르다보니 3월 17일 사진을 한 장도 공개하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
수업중. 그래도 수업이라 Editplus나 Notepad가 모두 켜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