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소사진
칠판에 뭐라고 썼는진 차마 공개하지 못하겠다.
점심시간 축구
저 사진의 주인공은 뒷모습만 봐서는 알 수 없다.
칠판에 뭐라고 썼는진 차마 공개하지 못하겠다.
점심시간 축구
2학년 4반 12월 자리표. (저게 종업식까지 갔다)
저 중간의 포차나는 원래 이름이 있었는데 저걸 붙이니 절묘하게 지워지더라.
저 사진의 주인공은 뒷모습만 봐서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