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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Photo #2

2007. 4. 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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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7에 짱구가 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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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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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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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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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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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들어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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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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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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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킥

test #12

2007. 3. 22.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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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칠판지우개를 터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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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칠판지우개를 터는 이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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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영화를 보는 달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들은 조용히 축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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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칼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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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홍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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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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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교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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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6반 학급회장 구사무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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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민 94
강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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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교실풍경2 + 평범하지 않은 모자이크(K0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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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NDSL풀셋이 24700원

test #11

2007. 3. 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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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소사진
칠판에 뭐라고 썼는진 차마 공개하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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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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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학년 4반 12월 자리표. (저게 종업식까지 갔다)
저 중간의 포차나는 원래 이름이 있었는데 저걸 붙이니 절묘하게 지워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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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광고
저 사진의 주인공은 뒷모습만 봐서는 알 수 없다.

test #7

2007. 3. 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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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2학기 들어 2학년 4반과 축구라는 것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였다.

보통 체육시간에는 축구팀 / 농구+탁구+배드민턴팀 으로 나뉘어 따로 노는데,
25명(반 전체 인원)이 축구팀에서 노는 것은 자주 있는 현상이었다.
(월요일 1교시가 체육이었다면 바둑부도 뛰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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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그렸음